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 그래스퍼 (문단 편집) == 작중 활약 == [[아크엔젤(기동전사 건담 SEED)|아크엔젤]]이 루이스 할버튼 [[제독]]의 8함대와 합류했을때 2대를 수령했다. 지구로 내려온 뒤 우주용 기체인 [[뫼비우스 제로]]를 쓸 수 없게 된 [[무우 라 프라가]]가 1호기에 탑승해서 활약했다. 이 당시엔 아직 에일 스트라이커를 사용해도 대기권 내에서의 비행이 불가능했던 스트라이크와 달리 뛰어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던 탓에 큰 유용성을 지니고 있었다.[* 의외로, 모든 건담시리즈는 전투기가 모빌슈트에 밀려서 작중에 잘 안보이는지라, 대기권 비행이 가능하도록 가변형 모빌슈트나 모빌아머를 만드는 일이 많았다.] 자체적인 전투력 외에도 스트라이크의 무장 팩을 교환시켜 주는 기능도 있었지만 의외로 이 환장은 자주 이뤄지지 않았고[* 이때까지만 해도 무장 팩을 환장하려면 스카이 그래스퍼가 퍼지한 스트라이커 팩을 스트라이크가 직접 점프해서 등을 갖다 대는 식으로 환장해야 했기 때문에 환장하다 맞아죽을 위험이 너무 컸다. 실제로 작중에서도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한 번 이외에는 시도한 적이 없었다. 이후 2년 뒤에 스트라이크를 보고 만든 임펄스는 백팩 자체가 별도의 비행 유닛을 달고 자체적으로 비행하면서 레이저 유도로 자동으로 장착 되는 식으로 단점을 개선했다.], 주로 스카이 그래스퍼에 무장 팩을 탑재해 그대로 써먹는 경우가 많았다. 주로 탑재한 팩은 런처 스트라이커. 예비격이던 2호기는 [[카가리 유라 아스하]]가 종종 탑승하다가, [[톨 쾨니히]]가 정식 파일럿이 되지만 [[아스란 자라]]의 [[이지스 건담]]에게 [[톨 쾨니히]]와 함께 파괴. 이후 1호기는 파일럿이었던 무우가 [[스트라이크 건담]]에 탑승하게 되고 무대가 우주로 변경되면서 더는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. 이 1호기는 아크엔젤에 그대로 보관되어 왔는지 2년 뒤인 [[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]]에서도 등장하지만, 아크엔젤이 제2차 야킨 두에 전쟁에서 스트라이크를 소실한데다, 스트라이커 팩 운용이 가능한 대거 시리즈도 없고, 전투기형 모빌아머도 한물 갔기에 그냥 격납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듯. 그나마 [[스트라이크 루즈]]가 있지만 예비 스트라이커 팩의 보충도 없었고, 몰만한 파일럿도 없어서 격납고에 얌전히 보관되다가 [[자프트]]가 [[오브]]를 침공해오자 스트라이크 루즈가 없던 카가리가 이 기체로 출격하겠다 했으나 마류가 말도 안 된다며 만류하는 장면이 있다. 이후 마류가 [[네오 로아노크]]를 석방시키면서 탈출하는데 쓰라고 이 기체를 내주는데, 네오는 이에 탑승해 [[미네르바]]와의 싸움에 가세한다. 그 뒤 미네르바의 무장 중 하나인 이졸데를 파괴하는 전과를 세우지만 빔에 스쳐 피탄된 탓에 아크엔젤 내부로 복귀하는 것으로 활약은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